세일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일즈의 신] 이수연 저자가 들려주는 독서이야기 다이어리 + 전화 = 세일즈맨??? 세일즈맨이라고 하면, 큰 다이어리를 넘기면서 전화하고 사람을 만나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될 거예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그리고는 세일즈맨은 항상 바쁠거라는 생각도 하죠. 그런데, 요즘 같은 불황기는 세일즈맨에게는 어떨까요?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이지만 그들에게는 더욱 시린 나날이 아닐까요? 세일즈맨 본인도 그렇겠지만, 그들이 상대하는 사람들 역시 힘든 시기이기때문에 사람들을 대하고 세일즈를 하는 것은 더욱 힘이 들거에요. 불경기라 해서 손놓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럼, 세일즈의 신들은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자연스런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신문, 책 어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