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헌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조기교육의 현주소? 예전엔 부모님이 아이들을 업어 키우곤 했다. 그때와 달리 지금은 유모차가 그 역할을 맡았고, 애완견이 아이를 대신해 안아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김재헌님은 뭔가 뒤바뀌었다고 한다. 스킨쉽 육아법은 자라나는 아이에게는 아주 이로운 것인데 그렇지 못해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이가 울면 바로 업어주어야 하는데, 강하게 키우겠다고 내버려두는데, 결국 아이에게 상처가 더 커질뿐이라고 한다. 그밖에 조기교육에 대해, 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들어볼 수 있다. 책의 저자 김재헌님 인터뷰를 통해 조기교육 방법을 듣고자 한다. 김재헌- 현재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이 땅에 맞는 실질적인 대안 학교 만드는 일에 여념이 없다., , , 더보기 이전 1 다음